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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례] 코사이의 주택 / FujiwaraMuro Architects

건축정보

by 꿈꾸는 전원생활 2024. 6. 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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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chdaily.com

 

건축가가 제공한 텍스트 설명입니다.

시즈오카 현 코사이의 한 동네에 있는 부부와 두 아이를 위한 집.

각 공간이 작지만 부분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 거주자들이 앞의 공간을 감지하고

상상할 수 있는 집에서 살고자 하는 욕구에서 디자인이 추진되었습니다.

 

출처 - archdaily.com

건축주는 또한 상자 안에 살고 싶지 않고 나무를 조각한 곰과 어울리는

경사진 지붕의 집에서 살고 싶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들은 거리 쪽으로 열리는 정면과 온 가족이 함께 느낄 수 있는 밀폐되어 있지만

중앙에 위치한 주방을 선호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집 전체를 순환할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출처 - archdaily.com

 

건축주 니즈에 따라 우리는 공간에 입체감을 부여하고

하루 종일 빛의 변화를 활용하여 더 큰 깊이감을 만들어내는

내부의 정렬 불량을 디자인했습니다.

방은 쌓이고 이동되는 볼륨으로 생각되었습니다.

1층과 2층 볼륨 사이에 정렬이 어긋나고, 둘 사이에 간격이 남고,

식당이 외부 정면에 돌출되어 있습니다.

 

출처 - archdaily.com

 

이러한 볼륨을 지붕으로 덮고 외부 스킨으로 둘러싸면

방과 지붕 사이는 물론 방과 외부 사이에도 더 많은 틈이 나타납니다.

이동함에 따라 보이는 것과 숨겨진 것 사이의 간격과 볼륨이 깜박입니다.

 

출처 - archdaily.com

 

각 공간은 작지만 다른 공간과 연결되는 구멍이 있어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거주자가 집의 전체 공간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정렬이 잘못되면 벽에 돌출부가 생기고 계절과 시간에 따라 빛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공간의 결과적인 경험이 결코 단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출처 - archdaily.com

 

집의 구성은 1층에 LDK(거실, 식사, 주방 공간), 욕실, 작업 공간을 배치합니다.

식사 공간과 거실 공간은 두 배 높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에는 침실과 2개의 어린이 방이 있습니다.

2층은 1층에서 인지할 수 있으며, 지붕 밑면의 전환되는 빛은

2층 방 내부에서 감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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