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건축 용어(3탄)

출처-핀터레스트

 

건축용어 중 많이 헷갈려하시는

기공부터 준공까지의 용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공

기공은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나 뉴스에서 건물 기공식이라고 해서

리본 컷팅을 하는 장면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착공

착공은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 단계입니다.

시공사가 공사에 착수하는 것을 말하는데

보편적으로 관련 기관에 착공 신고서를 제출한 뒤

장비를 이용해서 터 파기를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증축 또는 개축의 토목공사가 필요 없는 경우에는

건축물 축조하는 공사에 착수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시공

신축의 경우 건축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공사에 착공하여 준공까지의 모든 행위를

전원주택 시공이라 합니다.

시공하는 과정에서 설계도면에 표시된 모든 사항을

정확하게 적용하면서 시공해야

전원주택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완공

시공사의 공사가 끝난 단계입니다.

공사는 끝났지만 법적인 서류처리과정이 남아있어

건축주님이 거주하거나 사용은 하지 못합니다.

즉, 법적으로는 공사 완료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출처-핀터레스트

 

 

준공(사용승인)

건축공사가 완료되었을 때 각종 구비서류를

해당 지자체에 접수하게 됩니다.

현장답사를 통해 완료 판정을 받으면 건축물 사용승인과

준공필증을 받고 건축물 관리 대장에 등재가 되고

취등록세 납부, 등기 신청까지 완료되어야

건축물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전원주택,단독주택,목조주택,제로하우스,

패시브하우스,리모델링,인테리어

숲건축과 함께 하시면 설계, 시공, 준공까지

논스톱으로 가능합니다!!

​

숲건축 인테리어

문의 : 063) 243-5664 / 010-9249-5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