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의 종류도 여러 가지 있지만 몇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타일의 종류에는 자기질, 도기질, 포세린, 폴리싱이 있습니다 단독주택의 내부 인테리어적 요소로도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기질 타일 자기질 타일은 1200~1400℃의 고온에서 구워낸 타일입니다. 고온에서 구운 타일인 만큼 도기질 타일에 비해서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도기질에 비해 강도가 강하고 온도 변화에도 강합니다. 물 흡수율이 1% 이하로 거의 없어 바닥 타일로 시공이 가능하고, 실외 마감재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기질 타일 세라믹 타일이라고도 하는데 700~1200℃에서 구워낸 타일로 강도가 낮고 밀도가 낮은 편입니다. 도기질은 생산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디자인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기질에..